남중 다닐때 학교앞에 미용사가 야시시한 복장입고 남학생들 허벅지에 올라타고
자신의 가랭이 사이에 학생들 손 끼운채로 머리짜르고 저렇게 ㅅㄱ 닿게하고 그런곳이 있었는데
미용실 대박났었음. 차별화 마케팅으로. 학생들 줄서서 기다림.
어지간한 남학교 앞엔 다 저런곳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