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물 온 것 보니 정작 볼 것은 몇 없더군요.
특히 뻘~건~ 것과 축축한 녹색 것... 짜증입니다.
추리고 추렸습니다.
더민주 당원이지만 이번에는 미안하게도 심상정 의원에게 표를 던지겠습니다.
대신 비례는 항상 진보정당 주었지만 이번에는 더민주 찍겠습니다.
*더민주 박준 후보에게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단일화 뭐 이런 것보다 덕양구에 사는 사람으로서의 감정입니다. 이 지역구는 고양시라는 근사한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도농 복합 지역입니다. 심상정 후보 공보지의 첫 항목은 농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데 비하여 박준 후보는 처음부터 도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