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보세요. 불과 8년 전만 해도 우리는 어떤게 몸에 좋을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로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정부를 믿고

오직 자신의 삶과 안전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는 어려운 사람들도 자주 외식을 즐기던 시기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오히려 국민들이 정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헬조선이 되어 국민들의 정신적 피로감은 그 도를 지나쳤습니다.

경제는 물론, 모든 관계에서 깡통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나라를 완전히 파탄내놓고도 여전히 영구독재를 꾀하려는 철면피들.

자국보다 외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이상한 정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꾸어야하지 않겠습니까?

4월 13일, 투표로 바꿉시다. 그것이 애국하는 방법입니다.

진정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면

당연히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 참여는 투표로 시작됩니다.

지옥을 탈출하는 방법, 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