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 코리아팀 창단을 준비하는 윈터볼코리아가 트라이아웃 기간을
연장하고 장소를 바꿨다.
트라이아웃에 150명 이상이 지원했다. 2019 프로야구 2차 신인지명회의가
11일 끝나 지원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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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팀의 사령탑 구대성 감독은 오는 15일 한국으로 들어와 트라이아웃에 참관할 계획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829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