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ㅂㅂㅂㄹㅇ... 참 좋아했는데...ㅠㅠ
신제품 협찬글이나 영상보면 뭔가 마음이 짜게 식네요...
저 사람들한테는 저렇게 퍼다주는걸 난 돈주고 사야해?! 싶어서요ㅋㅋㅋ 예 알아요 참 꼬였죠ㅠㅠㅠ 그치만 그런 마음이 드네요ㅠㅠㅜ
협찬품, 특히 퍼다주는 협찬품들은 제품 질이 아무리 좋아도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안 사려고 하는거 같기도 해요.
브랜드가 살아남는 방법/홍보팀 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이미 유명하디 유명한 백화점 브랜드에서까지 저러면ㅋㅋㅋㅋㅋ 하...
이미 ㄹㅋ도 그래서 마음속에서 멀어진 브랜드였는데 이젠 좋아하던 ㅂㅂㅂㄹㅇ도 안녕...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