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왜지.. 왜 신의선물 암걸릴거같지..
게시물ID : drama_11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과치킨만
추천 : 10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08 00:53:30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아아아... 아아아 ㅠㅠㅠ
 
 답답해... ㅠㅠㅠㅠ
 
 
 정신병원이 왠말이여......  당신 제정신아니야는 몇 번째하는 대사여 .....
 그리고 왜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는거여.. ㅠㅠㅠㅜ 벗어 벗어 ....
 
 샛별이는 병원에서 왜..
 '할머니 괜찮냐'고 웃으며 묻다가, 엄마 찾으며 바로 울 기세였다가,
 엄마가 옷 벗으라니까 직빵으로 무섭다고 하다가,
 다시 엄마랑 있을거야하며 발버둥을 치는거여...
 
 
 
 먹물이 뿌리자마자 얼어 바로 내려칠정도면  샛별이 혈관은 왜 멀쩡한거여 ㅠㅠ... 할머니는 혼수상태정도인데 ..
 
 경찰과 아줌마들은 급하게 들어와서는.... 쌩둥맞게 왜 저여자가 찔렀다고하는거여 ㅋㅋㅋㅋ뭘봤다고ㅋ 칼들고있던것도 아니고 
 
 왜 일하는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톤으로 집이 엉망이던??데 하는거여...  
 핏자국있고 쇼파 다찢어져있는데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네...
 
 
 
 ㅠㅠㅠㅠ 아아아아...
 그리고 아들이 총기 실수로 사람머리 스쳤다고 명예잃었다고 목 맨다는 아버지가 있다는 소린 또 뭐여... ㅠㅠㅠㅠ
 
 
 
 그래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안볼 수는 없네요. ㅠㅠㅠㅠ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이없는요소는 아니지만, 정겨운이 핸들 닦을때 너무 화가났음 ㅋㅋㅋ 으아아아!!!!! 아아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