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아아아... 아아아 ㅠㅠㅠ
답답해... ㅠㅠㅠㅠ
정신병원이 왠말이여...... 당신 제정신아니야는 몇 번째하는 대사여 .....
그리고 왜 미친사람처럼 행동하는거여.. ㅠㅠㅠㅜ 벗어 벗어 ....
샛별이는 병원에서 왜..
'할머니 괜찮냐'고 웃으며 묻다가, 엄마 찾으며 바로 울 기세였다가,
엄마가 옷 벗으라니까 직빵으로 무섭다고 하다가,
다시 엄마랑 있을거야하며 발버둥을 치는거여...
먹물이 뿌리자마자 얼어 바로 내려칠정도면 샛별이 혈관은 왜 멀쩡한거여 ㅠㅠ... 할머니는 혼수상태정도인데 ..
경찰과 아줌마들은 급하게 들어와서는.... 쌩둥맞게 왜 저여자가 찔렀다고하는거여 ㅋㅋㅋㅋ뭘봤다고ㅋ 칼들고있던것도 아니고
왜 일하는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톤으로 집이 엉망이던??데 하는거여...
핏자국있고 쇼파 다찢어져있는데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하겠네...
ㅠㅠㅠㅠ 아아아아...
그리고 아들이 총기 실수로 사람머리 스쳤다고 명예잃었다고 목 맨다는 아버지가 있다는 소린 또 뭐여... ㅠㅠㅠㅠ
그래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안볼 수는 없네요. ㅠㅠㅠㅠ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이없는요소는 아니지만, 정겨운이 핸들 닦을때 너무 화가났음 ㅋㅋㅋ 으아아아!!!!! 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