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는 지금 자기 죽을 상황에서도 이건 범법이야 하면서 살 방법을 포기할 것 같은.....진짜 말이 안통하는 애고...

으헝님아...그런 방법 있는 것도 아는데 지금 말괄량이가 남자친구 구한다잖아...

거기 싹 메일주소 달아놓은 님하는 뭐고..

그렇게 곧이곧대로 믿기만 할게 아니란 말이지...

아파트에서 아줌마들 이웃이랑 계하다가 돈갖고 튀는 옆집여자들 얼마나 많냐..

세상은 그렇게 밝기만 한게 아니야...

밝은것만 보면서 긍정적이게 살자!!하면    맨날 멍청하게 당하기만 하고 사는거고..



ㅇㅇ님이나 나나 말을 했지만.....도저히 답이 없네..23살짜리 꼬실꼬실하는 으헝님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도 궁금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