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25초부터)
다시 오지 않을, 1주일이 너무나 길었던 나가수의 리즈시절...
저는 김연우씨 팬이라 그 중에서도 이 무대를 골랐습니다.
중간점검 때는 원곡감성이 살아있는 촉촉한 느낌이었는데 본공연때는 그런게 많이 사라져서 아쉬운 점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