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를 돌릴 만한 내부 동력(?)이 남아있지 않답니다.
그래서 이 경제를 돌릴만한 것이 부동산 밖에 없답니다.
일본과 한국이 다른 것이 한국은 양적완화를 해서 일본 같은 부동산 쇼크가 오지 않을 것이고
부동산은 경제를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계속 가격이 오른다고..
그래서 결국 올라간 부동산 가격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라는 문제가 남는데..
한국 정부는 분명 중국 머니를 끌어 올거라고 합니다....
결론은 서울 사시는 분들이 가진 땅을 팔지 않아야 한다고.. 정부는 부동산에 대해 규제할 마음이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이게 타당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