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퇴근길에 차에 치일뻔한 강아지를 구했어요!!
온산공단 자동차 전용도로 쪽이라서
그냥두면.. 무사하지 못할것 같다며
얼른 안아 왔데요.
다양한 모양새를 하고 있는 이 베리믹스 아이는
몸에 진드기와 도깨비풀이 잔뜩이여서 일단 현재 병원에 가있습니다.
공단쪽이라 외져서.. 주택가도 아닌데..
그렇다고 상태로 보아서는 집에서 잘크던 아이같은데..
누가 일부러 버린건 아니겠죠...ㅠㅠ
글고 혹시 주인분이 찾을 수도 있으니 알려봅니다.
차가 쌩쌩 달리는 허허벌판에서 위험한데 잘구조 해욌다고 친찬은 했는데..
혼자살고 출퇴근땜에 집에 있을시간이 없어서
잘데려온건지..괜한짓 한건 아닌지 걱정이 많더라구요!!
일단은 열심히 주인분 찾으면서 놀란강아지 잘 달래줘야 겠어요.
울산온산공단 자동차전용도록쪽에서
발견한 이아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혹시 주인문 못찾으면 새로운 가족분도 알아봐야겠네요.
무쪼록.. 아이가 건강하게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