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는 차가 벨로스터인데 문 3짝의 귀찮음을 너무너무 절실히 깨닫고
(13년식이여서 생긴 커*링 어쩌고 때문의 블*핸*와의 문제가 귀찮아져서는 맞습니다.)
다른 차와 대차를 하려고 매매상가에 갔었는데
1000만원 쳐준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더 보태서 다른 차를 보려고 하는데
13만km를 달린 2011년 식 코란도C를 보여주시고 1350(이전비 포함, 취득세는 아닐듯)달라 하시는데
이게 적당한건지요?
혹은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차를 추천해주시면ㅠㅠ 감사하겠습니다.
헌데 문3짝은 쓸데없이 불편하네요. 차라리 2짝이던가 어중간하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