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번 돈, 제가 쓴 돈, 세금 낸 돈이 

나의 아이와, 나의 가족과,

나와 비슷한 이웃에게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세금 내지 않는 기업제품 안 쓰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어느당을 보면 아니잖아요.

내가 낸 세금을,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들 주머니에 꽂는데,

수사를 제대로 받아봤나요,

범죄수익을 제대로 압류했나요.

마음이 처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