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4시즌때는 제 맘에 드는 고유한 닉네임을 사용했다가
아들이 태어난 이후로 아들이름이 들어간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XX를 위하여)
간혹 픽창부터 아들이름 불러가며 이유없이 욕 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xx 내 아들이름이야.
그럼 거의 90% 이상은 죄송합니다. 하더라구여.
ㅎㅎ왠지 그 이후로 게임에서 욕도 서로 잘 안하게 되구 즐겁게 게임하게 되더라구요!
물론....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아직까진 없었어요 ㅎㅎ
근데 티어는 플4->실5로 갔다는게 슬픈현실^_ㅠ..육아병행이라 그런거라 믿고잇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