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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97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23
조회수 : 1727회
댓글수 : 99개
등록시간 : 2022/03/10 02:15:53

나이 40중반까지 살아오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며 이곳 오유에서도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윤석열의 5년 기대 됩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5년후엔 전 50이 넘어갑니다. 이젠 지쳤네요. 또다시 춧불을 들자고요? 안합니다. 그동안 많이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코로나 시국을 이겨내고 다음 대통령부터는 다시 뛸수있는 다시 부흥할수 있는 그런 결과가 나오길 바랬지만 항상 그래왔듯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죽어라고 노력해봤자 신기하게도 하늘이 도와주듯 이런코로나 시국으로 시대가 흘러가 

결국 다시 국힘을 지지하는 시대가 되는거에 이젠 진저리가 나네요. 2030들은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는 격지 말았으면 했는데

사람은 치지격물이라고 격어봐야 안다는걸 세삼 느끼네요. 전 이제 국힘이던 윤석열이던 그 어떤 잘못을 하더라도 절대 집회 나가거나 비난 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2030세대에게 전 모든것을 넘기고 정치 관심에서 떠나려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그러네요. 

 

그리고 이젠 진보진영의 초토화 만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검찰개혁? 끝났습니다. 

언론개혁? 끝났습니다. 

공수처 없애구요. 

검,경 수사권 다 검찰에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그냥 다 내주세요. 

민주당에 있는 책잡혀 있는 의원들도 이젠 국민을 위한다는 소리하지말고 각자 도생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선거는 언론의 승리라고 보며,

건진법사의 신기에 다시한번 놀라며

대한민국 기독,천주,불교 등등 모두 무릅꿇기 바랍니다. 

 

용한 점쟁이 잘 섭외하면 됩니다. 뭐가 나쁜가요? 잘 맞으면 그만이죠. 점빨이 최고입니다. 

밴날 교회가서 법당가서 기도해봤자 아무 소용없는걸 느낌니다. 

 

 

 

그리고 정의당 당신들은 더이상 집회 하지 마십시오. 

다시 뛴다고요? 뛰지마세요. 적어도 전 당신들 지지하는글 더이상 쓰지 않을겁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그랬죠. 외계인이 처들어오면 아무리 미운 일본이라도 힘을 합쳐 이겨야 한다"고 

당신은 당신들 진영에 그 어떤 외계인보다 강력한 저항세력인 검찰출신의 대통령이 되는거에 저항하지 않았으며,힘을 합쳐 싸우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찍으면 윤석열이 당선되니 당신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었죠? 윤석열 당선의 1등 공신으로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의 집회고 뭐고 절대 안나갑니다. 네 이제 집회고 뭐고 그런것도 그만하십시오. 잡혀갈까봐 안나갑니다. 당신들은 책임도 못져줄테니까요. 그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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