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동열 한국 야구 대표 팀 감독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논란이 시작된 지 약 4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도곡동, 김민경 기자, 영상 송승민 기자] 선동열 한국 야구 대표 팀 감독이 약 4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선 감독은 4일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월 11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을 때부터 시작된 선수 발탁 논란을 직접 해명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