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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4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립신★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06 20:22:12
나의 사랑은
한없이 무디다
무디고 무뎌
하늘의 구름조차
탐할수 없었다.
이 무딘 사랑으로
감히 너를 찔러본다
찌르고 찔러도
흠조차 나지 않는다
그래도
한없이
찔러본다.
ㅈ..자작시입니다.. ㄱ..고딩이구요 ㅁ...모의고사풀다가 갑자기생각나서.. 그냥 봐주세요 ㅎㅎ 솔직한평가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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