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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6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kqueen★
추천 : 4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6 21:58:57
집을 이사해서 멀어서 가던곳에 못가고 새로운곳 몇군데 전전하다가
영 시원치 않아서
일부러 차비들여서 다니던곳 보냈는데
얼굴남겨 달라고 했는데 자기가 딴생각하다가 밀었다고
ㅜㅜ
계속 그거땜에 맘에 안들어서 차비 1만6천원들여서
간건데ㅠ
두놈 맡겼는데 한놈은 괜찮은데
힝ㅠ 제가 직접 픽업 못가서 동생이 델러갔는데
걍 죄송하다그러고 대충 보낸거에요ㅠㅠ
지금 퇴근하고 와서 애기 얼굴보는데 너무 속상해요
전화하니까 그냥 죄송하다그러고 한달이면 길러요
이러네요ㅠㅠ
사장은 걍 전화받자 마자 미용실장 바꿔드릴께요
이러고ㅡㅡ
뭐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저도 장사하는 입장이라
실수는 할수 있다지만
진짜 저런 대응땜에 더 화나요ㅠ
데리러 오라고 전화 할땐 말 한마디도 없더니 어린 동생보내서
그런건가ㅡㅡ
주절주절 진짜 속상해서 여따 글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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