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억울해서 글몃자 적어봅니다
전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 를하면서 살아가고있는 19살청년입니다
제가 이글을쓰는이유는 너무나도 억울해서입니다
제가 살아가고있는곳은 경상북도 경산이라는곳입니다
그리고제가 일하는주유소는 하양이라는곳이구요
오늘제가 아주기가막힌 일을당했습니다
바로좀전에일있대요 이곳은 시골이고 차는많이다니지만 장사도안되는 시골주유소입니다
직원이라곤 사모님 사장님 저 이렇케3명뿐입니다 근대요즘들어서
별희안한 일이다생기는군요 좀전에 더떤 손님이오셔서 3만원을 넣어달라구하시더군요
근대 이상한건 앞에주유기가있는대고 불구하고 구지 뒤에서넣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주유를하였습니다 그런대 마침 뒤에차가 또와서 대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차빨리 보내야겠다 라고생각하고 서둘러 뒤에차에거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구하고
앞에차에거 계산을요구 하였습니다 근대 운전자 분이 저에게 현찰을 던지고 출발을 해버린것입니다
전 주유중입니다 계산해드리겠습니다 라고말햇는대 출발해버리니 주유호스가 끊어졋습니다
아시는분들을아시겠지만 주유소에서 차가 총달고출발하면 어떤줄아시죠? 총끊어지고 기름 바닦에흐르고
주유원은 주유원대로 기겁합니다 그래놓코 저한태 호함을 지르면서 총안뽑고머했서 병신같은세끼야!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하아~기도안차서 이거원 저희주유소 를중심으로 반경1km안으로 대학만2개가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저의동내가 싸움도많이나고 개념없고 이상한한 사람들이 좀있습니다
하지만 이거 너무하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주유소에서 있하는 사람은 인격도 인권도 없는건가요?
여러분들에게 부탁하나드리겠습니다 제발~제에발 주유소에서일하는 학생이나 청년들을 최소한 무시만하지
말아주세요ㅜ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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