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우울글찌끄린사람인데요

남자도 진짜 병신같은사람만 만나서 이제 남자만나기가두려워서요

남자보는눈이없는건가 생각들기도하고.. 저는 진짜 착한남자가좋거든요 근데 잘 몰라요

 무서운게 나쁜남자가 착한남자인척 잘하더라고요 그런데 속아요 잘

남자는 남자가 봐야 안다고 이런남자 진짜 괜찮다.

내 누나,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주고싶다.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줄수있다

아 아무튼 쓰레기남자/ 착한남자  구분법좀 알려주세요

얘기많이 나눴을때 아 얘괜찮네? 어른스럽다 철든것같아

했는데 더 깊히알고보니 쓰레기... 겉모습에 속지 않는 방법,남자구별법?좀 알려줘요ㅠㅠ

주위남자사람친구에게도 너 주위에 정말 괜찮은 여동생 소개시켜줄수있는 친구있냐

하니까딱 한명말하던데요.. 진심으로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