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더 나은 세상을 남겨주고는 싶었지만
어린 세대들에게 미안합니다.
2030세대들도 자기들만의 생각으로 어떻게든 적응을하겠지만....
나이를 먹은세대들이야 전두환도 겪었고, 이명박 박근혜도 겪었으니
어느정도 적응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더러운 세상을 물려주기는 싫었지만, 이렇게되었습니다.
지금보다는 삶이, 생활이 조금은 더 힘들어질거고,
국내언론은 점점 믿지못하고 우리 때처럼 외국의 언론을 찾겠지요.
작은 차이가 견디어낼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겠지요.
어린 세대들에게 조금은 더 나은 삶을 주지못해 조금은 미안할 뿐...
모두들 수고 했어요. 힘내요.
사족을 달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나는 자기욕심만 챙기는 정의없는 정의당,
짠 맛을 잃은 개신교들을 다르게 대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