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성 표찍기에
공약도 모르고
프로파간다에 끌려다니고
정말 질렸습니다
당장 피부에 닿는 복지정책은 포퓰리즘이고
청년지원인지 나발인지 알바입니까
코로나는 정부탓이고
여성가족부는 30조를 처먹는 국방부에 버금가는 집단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당신들
그냥 그렇게 앞으로도 사세요
전 모든 희망과 기대를 놓아두고 정치에 관심을 끊겠습니다
고생하십쇼 라는 인사말이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네요
고생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