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심 얻기 어럽네요. 이재명이 당선되면 집값이 오를거 같아서 윤석열을 더 지지한것은 아닐것이고 그 반대이겠죠. 서울의 집값이 너무 올라서 이제는 그 집들의 주인들이 오른 집값을 지키려고 이재명 대신에 윤석열을 더 많이 선택한거 같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인구도 줄어서 집값이 많이 오르면 또 많이 내리는게 당연한 것인데, 흔한 부동산카페의 무모한 탐욕들이 실제로 발현되어 윤석열지지로 결집했다고 봅니다. 얼마나 멍청한 선택인지 곧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