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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7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대잉
추천 : 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3/10 03:53:59
나는 윤석열의 대한민국에서만 살 것이 아니니까요.
또 다시 남자탓 여자탓 세대탓 지역탓
탓하고 갈라질수록 그들이 원하는대로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만 저는 받아들이고
또 다시 밭을 갈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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