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옛날 인류의 조상은 춥고 험난한 환경에서 밤과 추위로 부터 체온을 보존하고 위험한 야생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데 모닥불을 피웠습니다.

현대인들도 캠핑장에서 모닥불의 온기를 느끼고 타오르는 불꽃을 응시하고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많은 걱정거리를 잊게 되죠

저도 명절에 시골집 아궁이에서 앞에서 온몸이 훈제가 되는것도 모르고 불쏘시개로 불을 뒤적거리며 불지피는데 열중하다가 등짝 스파이크를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에서 생활은 화재의 위험, 연기, 땔감 등 여러가지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모닥불을 피우는건 쉽지 않습니다 이제 간편하게 컴퓨터나 아름다운 led 조명을 달아보세요 

장담컨대 여러분의 아름다운 컴퓨터는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당신의 심적안정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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