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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결국 보수를 더 원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97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갤럭시a
추천 : 3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3/10 04:22:04
5년만에 뺏겨버린 정권교체,

진보 역사이래 최초의 경제대통령 타이틀을 가진 후보를두고도

역대급 무능을 보여준 자격 미달 후보에게 졌다는건,

또한 초박빙으로 졌다는건요.

결국 시대는 보수를 더 원했던것이고

우리가 간절했던것보다 더 간절했다라는 겁니다.

민주당은! 진보는! 이번 기회에 내부든 뭐든 다 뒤집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좋아합니다 지지합니다.
그러나 저 말도 안되는 세력에게 졌다는건
현 정권도 책임을 회피 할 수 없을겁니다.

문통때문에 진건 아니지만
솔직히 전 180석을 쥐워젔음에도 아무것도 하지못한
결국 박근혜만 사면시켜주고 정권만 뺏겨버린
역대 가장 미웠던 진보 대통령으로 기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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