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쁜 울집 막내 똥꼬냥이(뭐, 신랑은 안이쁘다고 못생겼다 놀리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새침하고 예뻐서
마구마구 안고 괴롭히다가 간식 주고 도촬함.
너무 이쁜건 반칙이라능.
아 귀찮아 저리가 -_-^
그 손꾸락을 내 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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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는 끼여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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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묘생.
엄마는 안 놀아주고 아빠는 바보라 놀리고 동생은 맨날 댐비고.
묘생사 별거 없다. 배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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