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남 방문으로 해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 종편의 합작품으로
분명 100%로 정치 테러 당합니다.
계란 던지기? 분명 가능성 높습니다.
유세 방해? 그것도 가능성 높습니다.
근데 그것보다 언론의 정치 공작이 더 위험할 것입니다.
1. 문재인주변에 사람이 없거나 썰렁한 사진만 지면 이나 영상 보도
2. 문재인의 침울한 표정만을 할애
3. 찌라시급 관계자의 인용 오보..
4. 계란던지기나 정치 테러할 경우 그 부분만을 집중 보도
5. 말꼬투리 잡기
어떻게해서든 지지율 떨어뜨리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할껍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탄핵 정국때도 조중동 및 언론은 이 방법으로 새누리당을 살려냈습니다.
- 당시 당대표였던 정동영은 침울하고 사람 주변에 없는 사진, 박근혜는 주변에 사람 넘쳐나고 웃고 있는 사진
이제 종편까지 있으니 매우 흥미롭겠군요..
종편은 알아야할낀데.......... 너무 씨끌시끌하게 문재인 비난하면 되려 역효과를 낸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