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딩때 레포데1 처음했을때 자랑은 아니지만.. 복돌로.. 하마치로..
카페사람들끼리 채팅창에서 무슨 미션 고급난이도 하실분 구하면서 같이 깨고
팀워크로 깨던게 너무 재밌어서 간만에 생각이나서 스팀으로 질렀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스팀내에 온라인 방에서 하고있는데..
예전에 복돌로 하마치로 사람구해서 했던거랑은 너무 재미없다고할까? 삭막하다고 해야하나..
무슨.. 좀비웨이브가 와도 그냥 쌩까고 지 앞길만 쭈욱 가고 그러다가 난 뒤쳐져서 죽고..
너무 혼자게임하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