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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잘못 알고 있던 것
게시물ID : freeboard_1197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친생기면
추천 : 0
조회수 : 1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16 14:55:57
나는 어렸을 때 이유는 모르지만
사람 색을 칠할 때 얼룩덜룩하게 칠했네요
예를 들자면
눈 주위는 보라색으로 턱은 빨간색으로
뺨은 노란색으로 몸통은 검은색과 파란색을 섞고
뭐 이런 식이었죠
그러면 이상해진 내 작품을 보고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고 피카소 그림같다며 칭찬해줬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이니 칭찬해준거였음)
그래서 학창시절 내내 피카소가 그림 못 그리는 화가로 유명한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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