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조작을 쓰는것같은 사람도 얼마없어보이고
제가보기엔 나이언틱에서 잡는것도 있지만 질려서 접은것도 많은것같습니다.
당연하겟죠. 뭔재미겠습니까? 집에서 gps해서 날라가서 포켓몬 잡는것도 한동안이겠지요.
5키로알에 베루키가 연속2번나와서
오늘 가지고 싶었던 카포에라 친구를 영입했는데
아....애는 트레이닝도 못써먹겟다.....소장이나하자
장식이지만 스킬이 최강급이네요 나중에 홍수몬도 만들어봐야겟어요.
포즈가 중독성있어서 체육관 배틀을 해봤지만 역시나 피통이 100이라도 됬으면 트레이닝이라도 써먹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