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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98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명v★
추천 : 7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3/10 09:47:44
정말 할말하않인데요
패배에 있어 이견인 부분들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고 하는데
도대체 그 후보인걸 알면서도 왜 뽑아주는건지를 이해못하겠어요
사실상 사법부+언론 +기득권 한몸에서
그나마 그힘을 조금이라도 빼놓겠다고 노력했고
만족스럽진 않지만 최소한의 초석을 다진 이 마당에
도로 그당을 뽑아버리면
이제부터 그 기득권에 대한 부분은 누가 견제합니까?
누가 봐도 뻔한 문제 다 드러난 문제조차도
기소조차 안하는 이와중에
누가 우리를 위해 앞으로 총대메고 싸워주겠습니까?
막말로 그들도 그 기득권에 붙어서 위해주는척 지내면 만사 오케이인 상황에서 ...
(실제로 지금 180석 앉아계신분들)
참으로 이해가 안가요
내 조그만한 기득권 지켜보겠다고, 저들에게 자꾸 왜 권력을 쥐어줍니까..
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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