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오후 9:00 ~ 10:30 까지 했습니다.
스피닝대에 스왐프웜끼고 카이젤리그로 운영했습니당~
3번째 캐스팅에 입질...그리고 후킹해서 발앞까지 끌고 왔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크더군요...오랜만에 잡는 배스라..손으로 잡기가 무서워서
드러뽕을 시도했으나...라인이 삭아있었는지..터져버렸습니다.ㅠㅠ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4짜 정도 되보였는데..ㅠㅠ 그이후로는 입질무...아직은 야습 하기에 강바람이 차가워
복귀하였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면 야습하기 정말 좋아질것 같네요.ㅎㅎ
직장 근처라 앞으로도 자주 다녀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