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선으로 피로감과 혼돈이 장난 아닐꺼라 봅니다.
저 또한 그래요.
뭐 일단 수긍해야지 어쩌겠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그냥 좀 떨어져서 바라보면...
정치인이 좀만 젊었으면 좋겠습니다.
(꿈 같은 이야기인 것 압니다. 그냥 바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70을 바라보고 계시고,
이재명 후보도 60을 바라보고 계시죠.
(미국도 80+이고...)
대통령 후보 등록 자격이 만 40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젊은 정치인, 행정가가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겠지요.
그래서 그냥 넋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