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칠봉아ㅜㅜㅜㅜ
게시물ID : drama_44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누구누구
추천 : 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08 01:40:59
응사 응팔 라이벌남주중에서 제일 짠한 캐릭은 칠봉이더라.. 할 수 있는건 다했음. 비열한 짓 빼고 전부!
진짜 정정당당하게. 
일만시간을 그리워해도 안된다면 끝을 준비해야겠다......ㅠㅠ

 나정이의 일편단심이 이해가 가는데 칠봉이가 너무너무 짠했음.. 결국 칠봉이는 세월에 진거니까..

응팔이 가족드라마라면 응사는 청춘멜로드라마더라

글고 칠봉이가 더 짠한건 외로운캐릭터라서 그럼.
어쩜 부모가 단 한번도 등장을 안해.. 애랑 통화나 대화를 하질않아.. 끽해야 삐삐녹음 하나... 그래서 저 외로운 칠봉이가 나정이를 놓기위해 얼마나 몸부림쳤을지 생각하니 감정이입이 되서 하루가 지난지금도 마음 한구석이 턱턱막힘...

반말죄송합니다.
뒷북이지만 응사정주행하고 응팔보다 더 후유증에 시달릴줄 몰라서 하소연좀 했습니다ㅜㅜㅜㅜ
남편찾기. 응팔보다 응사가 갑절로 어려웠음.. 오죽하면 이미 남편을 알고보는데도 내가잘못봤나하고 진지하게 생각했을정도로ㅜㅜㅜㅜ

한줄요약 - 칠봉아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