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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불펑펑사건
게시물ID : bns_60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시한개
추천 : 3
조회수 : 102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4/08 02:13:02
용목얼굴을 보고싶어 3000금 입찰팟을짜고 잊무를 열심히 돌고잇엇어요 
6인20판 4인25판정도돌고 4인26판째되는판이엇는데 
그냥 당연한작업하듯이 룰루랄라 키보드누르면서 
친구들과 스카이프(음성채팅프로그램)를 하며
누가 밤에 자신의 가운데아들과 놀아주네 저쩌네
하면서 와 저기권사님 딜쌔시다 라고도 말하며 
일본노래(은혼-벚꽃만월)을 열창햇다가
 바보처럼 불럿다가  평소 친구들과 놀때나오는 
똘기를 다발산햇죠 
그후 룰루랄라 잊무돌면서 줄넘기 넘고 파티창보니까 저의마이크가 켜져잇더라는....
놀라서 급하게 마이크를 끄고 마이크켜져잇엇냐고
 물어보니까  알고즐기고 계셧던거아니엇냐고 ㅠㅠㅠ
귀까지 다빨개져서 으아앙! 거리며 
대성이 메주봐주다가  
다잡고보니 용목이띠용... 
수치심과 바꾼용목... 
파티원은 비웃고.. 조용히 3000금에 입찰하고
후다닥 도망쳐왓습니다 ㅠㅠ 
출처 본인의 방정맞은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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