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나열하면서 설명하시는 글이나 자료들을 보면 이런느낌이 듭니다.. 양껏 말아먹고 빨아먹고 벗겨먹고 그런데 더이상 하다가는 노다지가 피폐해질것 같으니 이제 다른 사람에게 바통을 넘겨 다시 회생시켜서 다시 빨아먹을 것을 채워주기를 기대한다는 느낌.. ... 이제 폭발직전이다는 느낌을 주는 현재 상태를 본다면 더이상 빨아먹을 것을 찾기보다는 다시 누군가 채워주길 기다릴거 같습니다 아니.. 내가 그럴능력이 있고없고를 떠나서 그럴 의지가 없으니 남에게 넘겨쥬자.. 뭐.. 그래요.. IMF에 벗어나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힘들었던 김대중 처럼..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넘길거 같네요 어디까지나 혼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