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후회? 그들은 그런거 없을거에요. 모를거고요. 심지어 언론까지 있겠다.
'잘한건 내탓, 못한건 니탓' 할게 뻔하지요.
"코로나 시국으로 힘든게 누적된 상황에서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잘하는거다" , "이전 정권이 쌓아놓은거라 지금 이렇게 안좋은거다"...
안 봐도 눈앞에 보이네요.
후회라는것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반성이라는 행위를 해야 후회를 하는거라서 어떤부분이 잘못됐는지도 모를것이고, 후회도 없을겁니다.
무고한 희생자만 있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