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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에 대한 기대를 이젠 접어야 할까요....아직도 실감이 안납니
게시물ID : sisa_1198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6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3/10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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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될리가 없다고

갓 정치 입문한 

아무것도 모르는

입만 열면 무식에 

비상식적인 행동만 일삼는 

그런 자가 어떻게



국민들은 현명하니까 

절대 선택할리가 없다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고 




우리 국민들에 대한 그 일말의 기대...

이젠 그 기대를 접어야 할까 합니다....





어떻게 윤석열 같은 자가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전하는 자리에 오른단 말입니까?


어떻게 문 대통령이 일궈온 나라를 

하아...



아직도 악몽을 꾸는 거 같습니다.....



---


당선 첫날부터 




윤 당선인은 전날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나타난 남녀간 지지 후보의 뚜렷한 차이와 관련해 이를 해소할 안을 묻는 질문엔 "저는 젠더·성별로 갈라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남녀·양성의 문제라고 하는 것과 관련해 집합적인 평등이니 대등이니 하는 문제보다는 개별적인 불공정 사안들에 대해 국가가 관심을 갖고 강력하게 보호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쭉 가져왔다"며 "지금 어느 정도 우리 법과 제도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것이 선거 과정에서는 오해도 받고 공격도 받았습니다만, 남녀 성별을 갈라치기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그런 것 없으니까 오해하지 마시라"며 "오히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여성을 더욱 안전하고 강력하게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해왔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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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입니다.


이건 예고편 입니다


이미 영상과 기사가 다 있는데도 불구 

선거기간 내내 자신이 했던 말은

절대 안했다고 할 겁니다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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