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도 올렸지만 시사도 올립니다 님들의 편견을 깨기위해 
 
아 내가 아무리 당빠라도 이건 심했지... 황당한 일 겪음 내가 아침에 투표 전에 카톡이 오더라 난 영업직을 했던 사람이라 전화나 문자 카톡 메세지는 칼 확인 하는 사람이거든 몇일전에 중원구 은 뭐한테 전화를 받았어 내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말 안하고 끊더라고 그냥 끊고 이번엔 카톡이 오네 카톡으로 물었지 내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위처럼 물어보니까 저런 개소리 하더라 말도 안되는게  데이터입력하다가 실수를 했는데 정확히 중원구민한테 전화를 해? 그리고 카톡까지? 변명까지 저따위로 하니까 참을수가 없네 내가 번호 어떻게 얻었는지만 말 해주면 참으려고 했는데 저건 딱 보니까 개인정보 막 사용한거잖아!! 그러면 필리버스터때 왜 대테러방지법 막아대면서 개인 사찰에 대해 왜 말을 한건지 모르것네요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