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딱 그만큼의 취급을 받아 마땅하다. 특히 2030 및 7080 너희가 스스로 뽑아 불러온 멸망의 길을 걷겠지
주 120시간 일하며 150만원 받고 모두에게 대출해주니 집값은 폭등하고 미국도 필요없다는 사드 추가배치를 위해 온갓 성인지 예산( 장애인 사회적약자 무상급식등)을 삭감해서 혜택은 줄어들거야
질떨어지는 불량식품을 먹을 권리를 위해 방사능 검출 안되는 후쿠시마산 식재료가 시장에 풀릴것이고 너희들은 알게 모르게 천천히 피폭당할것이야 아파서 병원을 찾겠지만 진료비도 너무 비싸서 병원 한번 가기가 손떨릴꺼야
당연히 쉬운해고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짤릴거고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널릴꺼야 서울 부근에서도 살수 없으니 차가 필요하겠지? 근데 150받으면서 차는 굴릴 여유가 있는진 모르겠다. 매일 5시에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9시가 넘겠지 늦은 저녁을 먹고 어서빨리 잠들지 않으면 다음날 무조건 지각하겠지? 저녁이 있는 삶같은건 꿈도 꾸지마
물론 포괄임금제인데 야근수당은 없고 야근 안하면 언제 짤릴지 모르니 눈치보면서 막차도 종종 놓치고는 할꺼야?
점점 몸이 지쳐가고 피로는 누적되지만 병원비는 민영화로 비싸서 감당하기 힘들꺼고 돈이 없으니까 점점 질낮은 음식으로 피폭은 쌓이고 그렇게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하게되서 결국 일자리도 잃고 돈이 없으니 거주지도 잃어 길거리에 나앉겠지
복지? 꿈도 꾸지마 너를 돌봐줄 복지예산은 사드배치 및 유지에 쓰이니까
그러다가 ㅈ되면 전쟁나서 그 아픈몸 이끌고 전쟁터로 향해야 할꺼야 그게 국민의 의무고 안지키면 감옥에 가야하니까
일부는 감옥에들어가면 밥도주고 재워주니 고의로 범죄를 일으킬꺼야
이와중에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 낳겠다고? 진심으로 애국자네 아이를 가지는 것 자체가 애국자의 상징이되있을거야 놀랍도록 대단해 근데 아마 다들 포기할꺼야
너하나 몸 건사하기도 힘드니까
치안은 나빠지고 밤에 무서워서 함부류 돌아다니지 못하게될거고 어디서부터 잘못됫나 고민하게될꺼야
말할것도 없이 7080 노인네들은 알아서 굶어죽고 추워죽고 아파죽고 방치되어 죽고 죽고 죽고 또 죽을꺼야 괜찮아 너희들이 죽어 없어져야 사라진 수 만큼이라도 그나마 나은 대한민국에 미래가 빨리 찾아올테니까
이런 와중에도 국가는 너희를 보호해주지 않을거야 정책이 없으니 공무원은 일할 이유가 없고 그저 출근하지도 않으며 사원증이나 찍어대며 지금까지 처럼 그렇게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겠지 너같으면 그런 세상에서 괜히 나대다 짤리고 싶겠어?
그렇게 너희는 점점 사회의 소외 계층으로 나락에 떨어질꺼야
물론 ㅈ같아면 촛불을 들고 일어나기야 하겠지 근데 고작 촛불들고 시위한다고 쟤들이 꿈쩍이나 할거같아? 아 박근혜? ㅋㅋㅋㅋㅋ 개 돼지들아 그 박근혜 모가지 날린게 윤석열과 똘마니들이야 얘들이 정권 가져갔는데 누가 기소하고 누가 판결해?
죄없는 조국을 수개월동안 괴롭히고 언론플레이하며 결국 털다 털다 안나오니까 애꾿은 주변사람까지 괴롭히다 괴롭히다 증명도 불가능한 사유로 감옥에 보낸게 검찰이야
주변인물이란 인물은 전부.. 자주가던 시골의 국밥집까지 사찰한다며 쑥대밭으로 뒤집어놓더니 결국 증거라고는 논두렁에 버려진 3만원짜리 시계를 증거라며 사람을 자살로 몬게 검찰이야
검찰공화국 검찰공화국 사람들이 떠드는 이야기가 우습지? 방구석 ㅁㅊㄴ의 소설같지?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근데 내가 말했던 것들은 지난 이명박근혜 정부가 했던것들이야.
너희들은 좀 죽어 마땅해 너희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질꺼야 나도 근로자지만 나는 그동안 쌓아온게 있어서 이기회에 사업을 시작할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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