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는 곧 이혼하실거구요 이부분에 대해선 깊게 토론한지 몇년을 거쳤기 때문에 큰문제가절대아니에용 담담하죵 또 정말 말도안되게 멋진분들이시고 각자 새삶을 살아가실거니까요 사실 안맞는다면 이혼을 권장하고싶을정도임
근데 엄마도 엄마나름의 자기 라는 분이있고 아빠도 아빠나름의 자기 라는 분이있어요 근데 저는 각각의 사실을 엄마 아빠의 핸드폰을 훔쳐보고서야 알게됬네요
근데 나한테
말해준다면 나랑 그 자기들이랑 인사도 하고 저는 제 2의 엄마 아빠가 생긴느낌이지않을까요 왜 숨기시는건지모르겠네요 재혼을 전재로 하신 만남들이 아니여서 일까요? 꼭 재혼을 전재로 한게 아니여도 저는 인사를 할수있다면 어떤사람들인지 알고싶거든요 제남친에대해서는 막 물어보면ㅅ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안알려주실까요 내가 괜히 신경쓸까바 그럴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언니오빠들 해피발렌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