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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순덕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져만 가는 순덕이 덩치 때문에 이제 슬슬 겁이납니다.ㅎㅎ
1. 개피곤... 전날 목욕시키고 방에서 재웠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저러고 자네요.ㅎ (050222)
2. 출근길 - 역시나.. 같은 자세로 취침... (150223)
3. 첫입주 - 더 클것을 대비해서 특대형 개집을 구입했습니다. (150225)
4. 같이 출근하자고 하니.. 가기 싫은 모양이에요..ㅎ
5. 제 책상 밑이 집인듯.. 정말 편하게 자죠? (150226)
6. 좋은 꿈을 꾸나봅니다. 진짜 사람처럼 누워 자네요.ㅎㅎ
7. 몸무림 친 후의 자세.ㅎㅎ
(목줄에 대한 변 : 지난번 목줄을 뜯어먹는 바람에 끊어졌네요. 더 커질 것을 대비해서 쇠줄로..^^)
8. 목욕 직후 (150302)
9. 수건으로 장난치기 (150302)
10. 드라이어 때문에 놀란 순덕이
11. 몸집이 커져서 더이상 조수석에 눕기가 힘든지 뒤로 가서 눕네요.ㅎㅎ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덕이가 더 커지면 차를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에요.ㅋㅋㅋㅋ
담에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