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고속도로를 달려왔는데
수업휴강.. ㅡ_-;;
상큼한 교수님 사랑합니다. 뷁.....;;



앞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직종



종교업.



물론 종교업이 돈 많이 벌죠.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번다면 믿으실까 모르겠네요.
집안에 종교업을 하시는 어르신이 있는데(2분입니다.)
1년이 수입이 얼마나 될까요?
(10 .... 이상입니다....최하 10억이에요. 순수익이..;;;;)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은 분들에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신의 존재를 믿는 분들에게 [신의 대리자]-흔히 말하는 목사, 스님, 신부 같은 분들....- 의
중요성은 대단합니다. 

내 부모나, 세상의 법보다도 그들의 말이 더 우위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단언컨데..
그들은 신의 대리자가 아니요, 신을 등에 업고 사기치는 사기꾼입니다.

제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서 듣기 거북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각 종교에서 존재하는 경서의 말씀대로 신앙을 하는 사람은
이제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대리자가 엉뚱한 곳으로 인도해서 성도들 끌고 가는데 제대로 가는 성도가 있겠나요..)

또
언제까지 신들이 신의 대리자를 사칭해서 자신들을 등에업고 못된짓 하는 그들(종교업인)을
그냥 묵인하고 놔둘까요?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날때가 되었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종교를 가지고 신앙하는 자들에게 사기치는 그들은
그들이 섬기는 신들에게 심판을 받을 겁니다.





성경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유식한 자(종교업인)에게 물어봐도 무식한 자(성도들)에게 물어봐도
도무지 아는 사람이 없고 사람의 계명( 사람의 생각 )으로만 가르쳐서
결국엔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마귀자식을 만든다고..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죠..

서기관 바리새인들(당대의 지도자들, 목회자들, 지금의 종교업인)에게요..
자기들도 천국에 안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려하는자도 막고..
사람 하나를 자기들 보다 더더욱 나쁜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자들..이라구요..

종교를 업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혹시나 이 글을 읽는다면
분명 화가나고 속상하고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그럼 그 분들에게 두가지만 여쭙겠습니다.

1)
당신께서 섬기고 있는 신이 주신 말씀.. 즉 그 종교의 경서에서는
과연 당신을 무엇이라고 증거합니까....

2)
당신께서 섬기고 있는 신이 주신 말씀.. 즉 그 종교의 경서에서는
과연 앞으로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될꺼라고 증거합니까...


그 경서에서 당신의 존재를 찾아낼 수 없다면
그것은 당신이 진정한 신의 대리자가 아닌...
스스로 신의 대리자를 사칭한 사기꾼이라는 증거입니다..

모든 종교는 이제 그 경서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요즘 신앙인들은 무식하거나 무조건적 맹목적 믿음으로 신앙하는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만큼은 유식해졌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사기 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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