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신을 가장 곤혹스럽게 했던것이 검찰 개혁의 명분으로 만들어진 공수처입니다
한마디로 윤석열에겐 눈에 가시같은 존재인...
이 공수처를 윤석열은 손볼텐데 두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죠
공수처에 자기 심복을 심어놓고 정적 압박용 홍위병으로 쓰던가
아니면 공수처 폐지입니다
윤석열 정부하에선 폐지가 차라리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