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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1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훌륭한아빠★
추천 : 3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09 00:22:44
퇴근길 동네 길가에 핀 화려한 벗꽃을 보니 부모님 생각에 서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품에 안겨서 원없이 울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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