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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시물ID : sewol_49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방
추천 : 1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4/09 11:52:09
잘 지내지?
 
보고 싶어서 안부인사 건네러 왔어
 
 
우리는 꽤 잘 지내고 있어
 
무뚝뚝한 우리집에 너는 밝은 활력소였는데
 
난 표현을 안 해도 니가 정말 좋았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내가 80살이 되고 할아버지가 되도
 
네 모습이 흐려지기는 힘들거야
 
너도 날 잊지 않아줬음 좋겠다
 
사랑하는 내 동생 잘 지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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