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윤석열 40프로 나온 지역이 있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음.
서울도 그렇고 결국 부동산이 선거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결과라고 생각함.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불평이라면 변두리 지역이 윤석열을 지지해야 할터인데, 정반대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욕망이 표를 선택한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심판이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고 그냥 오른 가격을 지키고 싶어서, 세금 나오는게 싫어서일 뿐인거죠.
그걸 대놓고 인정하기 불편해서 변명하는 거고.
그 당시는 뉴타운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끌어모았었음.
하지만 언론 영향력은 많이 감소한 거 같습니다. 윤석열 당선을 위한 검찰과 언론의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는 선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