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이 바다라고 떠들어 댔던
그 사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운하를 파야먄 한다고 떠든 사람의 말에 공감한다.
반도이지만 북쪽이 막혀있기 때문에 결국 사면이 바다와 같은 상황이지..
막힌 북쪽을 뚫어서 철도 만이라도 그리고 그 철도가 KTX 처럼 고속철도라면..
중국/러시아 등으로는 비행기 값보다 훨씬 싸게 다녀올 수 있고..
러시아의 가스가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국민들의 가계에 엄청 도움이 되었을 거구..
경제!! 두말하면 뭐하나..
그 좋은 기회를 날리면서 더불어서 자국의 기업인들도 같이 수장시켜버린..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
다시 기회가 올지 아니면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는 모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멀리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
(혼자말이라.. 반말을 썼습니다..
양해를 바라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