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자상 터지는 울남편 ..
1은 없어졌는데 왜 대답이 없찌???????
남편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일부러 나서서 먼저 화내고 오바함
그러면 남편은 욕도 안하고 화가 빨리 가라앉음 ...
배속에 아기 딸래미라니까 바로 이름을 지어줬음.
다정이라고....... 그 이유가
다정한 엄마아빠가 키울꺼니까 다정이라고 지었다함.
여보 ! 우리여보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쉬는 시간에 오유를 보고있겠찌?
이글을 본다면 이제는 ......
여보........이제 제발 좀 다정해져봐......
빨리와 김치찌게랑 수육해놀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