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그로 지만 꿈얘기라 죽창은 필요없어요 ㅠㅠ
때는 12시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꿈을 꿨죠 무려!!! 썸녀가 있는꿈이죠!
꿈속에서 그 아름다운 여성분과 같이 하교도하고 공부도 했는데 어느날 제가 아파서 학교를 못갔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제 병문안을 와서 초인종을 딩동~ 딩동~ 누르는 겁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봤더니 그 여성분이 서있으셧죠 그리고는 저한테
"와... 오늘따라 더 멋있어..."
하면서 나 할말이 있어... 하고
"좋아해"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응 나도 좋아해"
하니까 "아니 그런의미로 좋아 말고" 하는 순간
잠에서 깨서 '으아... 오글거려...' 라고 '아무리 꿈이지만 이건 못하겠다..'
하다가 '아니야!! 꿈에서라도 이 느낌을 만끽해야해' 라고 하고 바로 다시 잤죠
그런데 꿈속에서 그 여성분은 없고 왠 광고 메세지가 그여성분 이름으로 온거죠
밀당의 최후.. ㅠㅠ
마구썻지만 결론은 꿈에서도 안생겨요 ㅠㅠㅠ